-
2020 경자년 새해가 밝아 올랐다기타 2020. 1. 2. 20:49
2020년 경자년 새해 첫 출근을 하여 아침부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새해 첫 야근을 깔끔하게 하고 퇴근을 하였더니 이건 뭐 새해인건지 그냥 평범한 월초인건지 별로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피곤한 하루였다. 월초이다보니 할 업무도 많고 게다가 해가 바뀌어서 이것저것 새로 작성하고 만들어야 할 서류들이 많다보니 내일도 또 야근을 해야 하는건 아닐까 벌써 부터 두렵다. 2020년 야근 좀 그만하자 제발..
'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9년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 (0) 2019.12.27 한 해가 끝가는 12월의 어느날 (0) 2019.12.17 겨울엔 수제 생강차가 최고 (0) 2019.12.12 첫눈이 내리는 날 오후 따뜻한 커피와 함께 (0) 2019.1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