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알려드립니다.

고령 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

고령화 시대로 인하여 최근 고령 운전자 자동차 사망 사고가 증가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. 이러한 문제로 각 지자체에서 고령 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 지자체 내에 있는 음식점 및 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지급해주어 면허증 자진반납을 독려하고 있는 것입니다.

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

2019년 1월1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을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였고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. 만 65세 이상 운전자들에게는 의무는 아니지만, 권장 하는 교육이니 한 번쯤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

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예약

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 민원 사이트에 접속하여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클릭하여 교육장과 날짜 시간을 선택하여 교육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.